본죽, 미리 만나는 봄 메뉴 '냉이바지락죽' 출시
김범준 2021. 1. 18. 14: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본아이에프는 죽 전문점 '본죽'과 한식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본죽&비빔밥 카페'에서 계절 한정 메뉴 '냉이바지락죽'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냉이바지락죽은 지난 2015년 처음으로 선보인 이후 매년 봄 시즌 한정 메뉴로 선보이는 별미다.
김태헌 본죽 본부장은 "지친 심신을 달래주면서 봄의 기운을 미리 느낄 수 있도록 향긋한 냉이와 바지락이 들어간 '냉이바지락죽'을 빠르게 다시 한번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본아이에프는 죽 전문점 ‘본죽’과 한식 캐주얼 다이닝 레스토랑 ‘본죽&비빔밥 카페’에서 계절 한정 메뉴 ‘냉이바지락죽’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냉이바지락죽은 지난 2015년 처음으로 선보인 이후 매년 봄 시즌 한정 메뉴로 선보이는 별미다. 향긋한 풍미를 자랑하는 봄 대표 나물 냉이와 바다의 향을 간직한 쫄깃한 바지락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활력을 선사한다.
특히 올해는 겨울 강추위와 코로나19에 지친 소비자들 위해 봄기운을 하루빨리 전달하기 위해 예년보다 빠르게 선보였다.
김태헌 본죽 본부장은 “지친 심신을 달래주면서 봄의 기운을 미리 느낄 수 있도록 향긋한 냉이와 바지락이 들어간 ‘냉이바지락죽’을 빠르게 다시 한번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김범준 (yolo@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文신년회견]文대통령, 입양 문제 대책으로 “아이 바꾸는 조치” 발언 논란
- 선 넘은 ‘쿠친’에 놀란 쿠팡, 주말 긴급 지시 "담 넘지마"
- 안상태 와이프, 이웃 저격 “아래 사는 불쌍한 키보드워리어”
- 조건만남녀 화장실서 성폭행 ‘무죄’…이유는?
- 시체 닦기→하이틴 스타→역술인…최제우, 파란만장 인생사 고백
- 윤서인 극언 소송 가나…"후손들 최소 수십만, 돈 많이 벌어야겠다"
- “탯줄도 안 뗐는데”…신생아 창밖으로 던져 살해한 친모
- 신현준 "죽을 것 같이 힘들었던 시간…'울림' 쓰며 위로 받아" [인터뷰]①
- “내가 살인자? 난 환자였다”…권민아, ‘지민 괴롭힘’ 증명
- “애인이 다른 남자와 나체로 침대에”…격분해 칼로 찌른 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