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하디, 英 봉쇄령 속 체육관 방문 논란 "업무 목적" 해명[할리우드비하인드]

이민지 2021. 1. 18.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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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하디가 체육관에서 포착됐다.

스플래쉬닷컴은 1월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한 체육관에서 포착된 톰하디의 모습을 공개됐다.

톰 하디는 이날 약 2시간 30분 동안 체육관에 머물렀다.

체육관 방문이 논란을 빚자 톰 하디 대변인은 측은 데일리메일을 통해 "톰 하디는 투자자이며 비즈니스와 관련된 업무 목적으로 체육관을 찾았다. 모든 코로나19 지침이 준수됐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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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톰 하디가 체육관에서 포착됐다.

스플래쉬닷컴은 1월 1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한 체육관에서 포착된 톰하디의 모습을 공개됐다.

톰 하디는 이날 약 2시간 30분 동안 체육관에 머물렀다.

영국은 변종 코로나 바이러스 급증으로 3차 봉쇄령(락다운)을 실시하고 있는 중이다. 이에 체육관 역시 폐쇄명령이 떨어진 상황.

체육관 방문이 논란을 빚자 톰 하디 대변인은 측은 데일리메일을 통해 "톰 하디는 투자자이며 비즈니스와 관련된 업무 목적으로 체육관을 찾았다. 모든 코로나19 지침이 준수됐다"고 해명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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