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일류첸코 영입 공식발표.. 구스타보와 '트윈 타워' 구축

안경달 기자 2021. 1. 18. 14: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장신 공격수 스타니슬라프 일류첸코(러시아)를 영입하며 공격력을 대폭 강화했다.

전북 구단은 18일 "지난 시즌까지 포항 스틸러스 공격수로 뛴 일류첸코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전북은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장신 공격수 구스타보(188㎝)에 이어 187㎝의 일류첸코까지 영입하며 K리그에서도 손꼽히는 '트윈 타워'를 구축하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축구 전북 현대 모터스가 포항에서 뛰던 공격수 일류첸코를 영입했다. /사진=전북 현대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장신 공격수 스타니슬라프 일류첸코(러시아)를 영입하며 공격력을 대폭 강화했다.

전북 구단은 18일 "지난 시즌까지 포항 스틸러스 공격수로 뛴 일류첸코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분데스리가 2부리그에서 주로 뛰던 일류첸코는 지난 2019년 중순 포항에 합류했다.

이적 첫해 18경기에서 9골을 터트리며 높은 가능성을 입증한 데 이어 지난 시즌에는 30경기에서 22골 9도움을 폭발, 포항 공격의 핵으로 떠올랐다.

전북은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장신 공격수 구스타보(188㎝)에 이어 187㎝의 일류첸코까지 영입하며 K리그에서도 손꼽히는 '트윈 타워'를 구축하게 됐다.

전북 구단은 "일류첸코는 공격 지역 어느 위치에서든 골을 기록할 수 있는 선수다. 또 구스타보와 함께 제공권에서도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할 수 있다"며 "일류첸코에 구스타보, 김승대로 이어지는 K리그1 최고의 공격진을 갖추게 됐다"고 밝혔다.

김상식 전북 감독은 "말이 필요없는 선수다. 올시즌 팬들에게 더욱 화끈한 공격축구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새 팀으로 이적한 일류첸코는 구단을 통해 "K리그에 올 때부터 좋은 팀이라는 걸 느꼈다"며 "나도 올해는 우승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가 있다. 좋은 선수들과 호흡을 맞춰 꼭 우승컵을 들어올릴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안경달 기자 gunners92@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