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존박, 코로나19 확진.."현재 격리 중"

이진경 2021. 1. 1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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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존박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8일 소속사 측은 "존박이 지난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전하면서 "동선이 겹친 스태프들도 검사를 받는 등 필요한 조치를 완료한 상태"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존박은 무증상 환자로, 현재 질병관리청의 지침에 따라 격리시설에 입원해 있다.

소속사는 "심려를 끼쳐드린 점 양해 부탁드리며, 당사는 코로나19 관련 지침 및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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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경 기자 ]

가수 존박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8일 소속사 측은 "존박이 지난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라고 전하면서 "동선이 겹친 스태프들도 검사를 받는 등 필요한 조치를 완료한 상태"라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존박은 무증상 환자로, 현재 질병관리청의 지침에 따라 격리시설에 입원해 있다. 

소속사는 "심려를 끼쳐드린 점 양해 부탁드리며, 당사는 코로나19 관련 지침 및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존박은 1998년생인 한국계 미국인 가수로 슈퍼스타K2에 참가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진경 키즈맘 기자 ljk-8090@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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