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심정지 환자 173명 살린 제주소방..전국 평가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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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119구급대가 지난해에만 74명의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키며 관련 평가에서 전국 도 단위를 1위를 차지했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지난해 전국 19개 시‧도 본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소방청 주관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 회복률 평가에서 20점 만점에 20점을 획득하며 1위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제주 소방은 지난 3년간 173명의 심정지 환자를 응급처치로 살려냈으며, 2018년 43명·2019명 56명·2020년 74명으로 매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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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방 119구급대가 지난해에만 74명의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키며 관련 평가에서 전국 도 단위를 1위를 차지했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지난해 전국 19개 시‧도 본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소방청 주관 심정지 환자 자발순환 회복률 평가에서 20점 만점에 20점을 획득하며 1위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자발순환 회복률이란 심정지 환자가 병원 도착 전에 119구급대 응급처치로 소생한 비율을 말한다.
제주 소방은 지난 3년간 173명의 심정지 환자를 응급처치로 살려냈으며, 2018년 43명·2019명 56명·2020년 74명으로 매해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해 자발순환 회복률은 14.3%로 전국 평균 10.8%보다 3.5% 더 높았다.
아울러 제주 소방119구급대는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생일부터 현재까지 5857건의 환자 및 검체 이송 실적을 올렸다.
지난해 11월에는 전국 최초로 음압특수구급차와 소방특수구급차 기능을 겸하는 차량을 별도 제작해 코로나 확진자와 의심자를 이송하고 있다.
제주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최첨단 구급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도입해 국민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ho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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