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예능에 혼합현실 적용

김명근 기자 2021. 1. 18.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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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속 예능 프로그램 출연자들이 내 눈 앞에 등장한다.

SK텔레콤은 최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에서 화제를 모은 야구 예능프로그램 '마녀들-그라운드에 서다'의 예고편을 혼합현실(MR) 형태로 제작해 '점프AR' 플랫폼을 통해 즐길 수 있게 했다고 18일 밝혔다.

SK텔레콤은 김민경, 보미, 신수지, 박기량 등 주요 출연자 7명을 T타워 1층에 위치한 '점프스튜디오'에서 볼류메트릭 비디오 캡쳐 기술로 촬영해 증강현실(AR)캐릭터로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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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속 예능 프로그램 출연자들이 내 눈 앞에 등장한다.

SK텔레콤은 최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웨이브’에서 화제를 모은 야구 예능프로그램 ‘마녀들-그라운드에 서다’의 예고편을 혼합현실(MR) 형태로 제작해 ‘점프AR’ 플랫폼을 통해 즐길 수 있게 했다고 18일 밝혔다.

SK텔레콤은 김민경, 보미, 신수지, 박기량 등 주요 출연자 7명을 T타워 1층에 위치한 ‘점프스튜디오’에서 볼류메트릭 비디오 캡쳐 기술로 촬영해 증강현실(AR)캐릭터로 구현했다. 시청자들은 프로그램을 보면서 점프 AR 플레이어 애플리케이션에서 실시간으로 출연자들 캐릭터를 AR로 소환할 수 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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