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태영♥유진, 딸 댄스타임에 흐뭇.."BTS 지민 따라하기"

김보미 2021. 1. 1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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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유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8개월 전 우리 막둥이 댄싱타임~ 춤선 봐주세요. 최애곡이었던 boy with luv BTS 지민 춤 따라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진과 기태영의 막내딸 로린 양의 모습이 담겼다.

누리꾼들은 "역시 유진 딸", "로린이 너무 귀여워",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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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보미 인턴기자]

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유진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8개월 전 우리 막둥이 댄싱타임~ 춤선 봐주세요. 최애곡이었던 boy with luv BTS 지민 춤 따라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진과 기태영의 막내딸 로린 양의 모습이 담겼다. 로린 양은 음악에 맞추어 열심히 춤을 추고 있다. 엄마 유진을 꼭 닮은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귀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로린 양은 방탄소년단 지민과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어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녹였다.

누리꾼들은 "역시 유진 딸", "로린이 너무 귀여워",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진은 지난 2011년 배우 기태영과 결혼해 슬하에 로희, 로린 양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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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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