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 '풀풀' 불청객 괭생이모자반, 올핸 두달 빨리 제주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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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제주 해안가를 뒤덮는 불청객 괭생이모자반이 올해는 예년보다 빨리 찾아왔다.
제주시는 예년에는 2월말에서 3월 발견되는 괭생이모자반이 올해는 지난 14일부터 유입됐다고 18일 밝혔다.
괭생이모자반은 지난주에는 한경면과 애월읍 등 서부지역, 이번주에는 구좌읍 등 동부지역에 유입돼 제주시 관내 해안 전체적으로 퍼지고 있다.
해양수산부 등 관계 기관과 협조해 괭생이모자반 유입이 예년보다 빠른 이유도 밝혀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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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매년 제주 해안가를 뒤덮는 불청객 괭생이모자반이 올해는 예년보다 빨리 찾아왔다.
제주시는 예년에는 2월말에서 3월 발견되는 괭생이모자반이 올해는 지난 14일부터 유입됐다고 18일 밝혔다.
괭생이모자반은 지난주에는 한경면과 애월읍 등 서부지역, 이번주에는 구좌읍 등 동부지역에 유입돼 제주시 관내 해안 전체적으로 퍼지고 있다.
시는 이날 어촌어항공단에 협조를 구해 어항제주1호선 투입, 해상수거를 시작할 예정이다.
해양수산부 등 관계 기관과 협조해 괭생이모자반 유입이 예년보다 빠른 이유도 밝혀낼 계획이다.
해안에 쌓인 괭생이모자반은 미관상 좋지도 않고 썩으면서 악취를 풍긴다.
특히 선박 스크루에 감기거나 양식장 그물 등에 달라붙어 수산업에도 악영향을 끼친다.
지난해에는 제주시에서 처음 관측되기 시작한 2015년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인 4395톤이 수거됐다.
수거한 괭생이모자반은 전량 농가에 퇴비로 공급한다.
시는 올해도 관내 읍면동 주민센터와 제주시 해양수산과에서 퇴비 신청을 받는다.
kd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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