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군, 올해 내수면 어업 분야 6억6천만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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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구군은 올해 내수면 어업 지원을 위해 6억6000만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업비가 가장 큰 사업은 내수면 노후 양식장 현대화시설 사업으로, 도비 6300만원과 군비 1억4700만 원, 자부담 9000만원 등 총 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또 어업경영 안정을 위해 1억7700만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내수면 어업에 필요한 다양한 맞춤형 어업용 기자재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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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뉴시스] 한윤식 기자 = 강원 양구군은 올해 내수면 어업 지원을 위해 6억6000만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업비가 가장 큰 사업은 내수면 노후 양식장 현대화시설 사업으로, 도비 6300만원과 군비 1억4700만 원, 자부담 9000만원 등 총 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 사업은 종자 생산시설을 포함한 노후 양식장 1개소의 현대화를 위해 시설을 개보수하거나 신축하는 것을 지원한다.
또 어업경영 안정을 위해 1억7700만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내수면 어업에 필요한 다양한 맞춤형 어업용 기자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품목은 냉동저장고 시설 및 보수, 어망·어구 고압세척기, 양망(승)기, 다슬기 선별작업기, 농축액 제조기, 진공포장기 등이며, 1개소 당 1000만원 이내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양구군은 18일부터 2월 8일까지 농업기술센터(농업정책과)에서 신청을 접수한다.
이근순 농업정책과장은 “어선과 양식장에 대한 지원을 통해 내수면어업이 발전하고, 어가가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ssys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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