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존박, 4일 전 코로나19 확진.."격리시설에 입원 중"

강경윤 2021. 1. 1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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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존박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격리시설에 입원했다.

존박은 나흘 전인 지난 15일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존박과 동선이 겹친 스태프들도 검사를 받았다.

18일 소속사 뮤직팜 측은 "존박은 무증상이며, 현재 질병관리청의 지침에 따라 격리시설에 입원해 있다."고 알리면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양해 부탁드리며, 당사는 코로나19 관련 지침 및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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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연예뉴스 l 강경윤 기자] 가수 존박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돼 격리시설에 입원했다.

존박은 나흘 전인 지난 15일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존박과 동선이 겹친 스태프들도 검사를 받았다.

18일 소속사 뮤직팜 측은 "존박은 무증상이며, 현재 질병관리청의 지침에 따라 격리시설에 입원해 있다."고 알리면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양해 부탁드리며, 당사는 코로나19 관련 지침 및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kyka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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