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소상공인 육성자금 200억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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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200억원의 육성자금을 융자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고, 청주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며 1차분 100억원의 신청은 2월1일부터 소진 때까지, 2차분 나머지 100억원은 10월에 충북신용보증재단에서 받을 예정이다.
융자 한도는 기존 지원금액을 포함해 업체당 5000만원으로서 3년 내 일시상환 조건이고, 8개 금융기관에서 융자받은 금액의 발생이자 2%를 상환 종료 때까지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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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대상은 청주시에 거주하고, 청주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며 1차분 100억원의 신청은 2월1일부터 소진 때까지, 2차분 나머지 100억원은 10월에 충북신용보증재단에서 받을 예정이다.
휴·폐업자, 충북신용보증재단 보증금지·보증제한자, 금융·보험업, 사치·향락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은 제외된다.
융자 한도는 기존 지원금액을 포함해 업체당 5000만원으로서 3년 내 일시상환 조건이고, 8개 금융기관에서 융자받은 금액의 발생이자 2%를 상환 종료 때까지 지원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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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CBS 맹석주 기자] msj811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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