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빛의 벙커, 반고흐 이어 '모네, 르누아르, 샤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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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빛의 벙커는 클림트, 반고흐에 이어 세 번째 전시로 모네, 르누아르, 샤갈 등의 작품을 통해 지중해의 화가들이란 주제로 몰입형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모네, 르누아르, 샤갈'전은 7개의 시퀀스가 40여분간 지속되며, 지중해 연안에서 활동한 화가들의 작품 500여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빛은 곧 색채'라는 인상주의 원칙을 지키며 빛의 변화를 탐색했던 인상파 화가의 대표주자 모네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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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모네의 '오른쪽에서 본 양산을 든 여인'. (사진=빛의 벙커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8/newsis/20210118130144927kmtt.jpg)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 빛의 벙커는 클림트, 반고흐에 이어 세 번째 전시로 모네, 르누아르, 샤갈 등의 작품을 통해 지중해의 화가들이란 주제로 몰입형 미디어아트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빛의 벙커는 다음 달 28일까지 ‘빛의 벙커: 반고흐’전을 진행한 뒤 차기작 준비를 위한 휴관 기관을 거쳐 4월 말 오픈할 계획이다.
‘모네, 르누아르, 샤갈’전은 7개의 시퀀스가 40여분간 지속되며, 지중해 연안에서 활동한 화가들의 작품 500여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빛은 곧 색채’라는 인상주의 원칙을 지키며 빛의 변화를 탐색했던 인상파 화가의 대표주자 모네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또 대담한 색채와 명암의 교차가 매력적인 르누아르, 신선하고 강력한 작품을 선보인 샤갈까지 만나볼 수 있다.
메인 프로그램인 모네, 르누아르, 샤갈전과 함께 기획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자유로운 드로잉이 특징인 파울 클레 작품도 10분 간 상영될 예정이다.
빛의 벙커는 매해 주제를 바꿔 상시 운영하는 미디어아트 전시관으로, 지난해 12월 개관 2년 만에 관람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0jeon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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