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한미 연합훈련, 필요시 북한과 협의 가능"
박수찬 2021. 1. 18.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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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3월 실시될 한·미 연합훈련과 관련해 "필요하면 남북군사위원회를 통해 북한과 협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남북 간에는 한미 합동 군사훈련에 대해 남북군사공동위원회를 통해 논의하게끔 합의돼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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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3월 실시될 한·미 연합훈련과 관련해 “필요하면 남북군사위원회를 통해 북한과 협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1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남북 간에는 한미 합동 군사훈련에 대해 남북군사공동위원회를 통해 논의하게끔 합의돼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한미 연합훈련도 크게는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 정착이라는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틀 안에서 논의될 수 있는 문제”라면서도 “한미 연합훈련은 연례적으로 이뤄지는 훈련이고, 방어적 목적의 훈련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해서 말씀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박수찬 기자 ps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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