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존박 코로나19 확진 "무증상"

신진아 2021. 1. 18.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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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존박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뮤직팜은 18일 "존박이 지난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동선이 겹친 스태프들도 검사를 받는 등 필요한 조치를 완료한 상태"라고 공식 SNS에 알렸다.

"존박은 무증상인 상태로 현재 질병관리청의 지침에 따라 격리시설에 입원해있다"고 부연했다.

한편 존박은 카카오TV의 '도시남녀의 사랑법' OST의 두 번째 주자로 발탁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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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존박 집콕라이브 공개.사진=뮤직팜 제공.2020.6.5. photo@newsis.com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가수 존박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뮤직팜은 18일 “존박이 지난 15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동선이 겹친 스태프들도 검사를 받는 등 필요한 조치를 완료한 상태”라고 공식 SNS에 알렸다.

“존박은 무증상인 상태로 현재 질병관리청의 지침에 따라 격리시설에 입원해있다”고 부연했다.

한편 존박은 카카오TV의 ‘도시남녀의 사랑법’ OST의 두 번째 주자로 발탁됐었다. 존박이 부른 ‘어쩐지 오늘’은 지난 1월 8일 오후 6시 발매됐다. 4화에서 공개된 재원(지창욱 분)과 은오(김지원 분)의 데이트 신에 삽입돼 로맨틱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가수 #코로나19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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