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레아 바로스, 속 훤히 보이는 땡땡이 시스루[포토엔HD]
정유진 2021. 1. 18. 12:25
[뉴스엔 정유진 기자]
네레아 바로스가 1월 16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IFEMA에서 열린 '호세 마리아 포르크 어워드' 2021 레드 카펫에 참석했다.
네레아 바로스는 2014년 영화 'La isla mínima'로 고야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스페인 여배우이다.
뉴스엔 정유진 noir1979@
사진=ⓒ GettyImagesKorea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성령, 탁 트인 한강뷰 자택 공개 ‘여의도가 한눈에’ [SNS★컷]
- ‘판타집’ 남양주 11억 전원주택, 국유지 정원 1년에 9만원 사용료[어제TV]
- ‘34억’ 소유진♥백종원 고급 빌라, 복층 바+운동장 거실+업소용 주방…럭셔리 그 자체
- 배윤정 “남자들, 여댄서와 엉큼한 잠자리 로망 있다,실제는…”(애로부부) [결정적장면]
- 민효린♥태양 러브하우스 이랬다, 100억↑ 한남동 한강뷰 고급빌라
- ‘애로부부’ 폐경+남편 23살 연하 상간녀에 좌절…카드에 2천만원까지(종합)
- ‘53세 치과의사’ 이수진 “쌍꺼풀 재수술‥가슴은 100% 만족한다고”
- ‘살림남2’ 양준혁, 19세 연하 아내와 신혼집 공개‥소파에 밀착[결정적장면]
- ‘치과의사♥’전혜빈, 결혼 3년차 으리으리한 신혼집+럭셔리 독서 의자
- 파파라치도 비웃는 미녀스타 슬기로운 집콕 연애,톱 남성편력에도 스캔들 걱정 마[여의도 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