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도시청년 지역상생 일자리사업..1인당 월 2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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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속초시가 서울시와 함께 도시청년 지역상생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18일 속초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울 거주 만 19~39세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관내 기업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하며 다음달 1일까지 영월산업진흥원을 통해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서울 청년에게는 지역 일자리 경험 기회를, 지역 기업에는 구인난을 해결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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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뉴시스]장경일 기자 = 강원 속초시가 서울시와 함께 도시청년 지역상생 일자리사업을 추진한다.
18일 속초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울 거주 만 19~39세 청년들의 지역 정착과 관내 기업 인력난 해소를 목표로 하며 다음달 1일까지 영월산업진흥원을 통해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대상은 속초 소재 기업 중 사업자 등록을 마친 업체로 출자·출연기관 등 공공기관과 비영리법인·단체도 포함된다.
단, 무도장 운영업, 유흥접객업, 부동산 중개업, 도박 및 베팅업, 프랜차이즈 등 사행·유흥업소 및 사업취지에 부적합한 업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대상 업체에 청년 근로자 1인당 인건비 월 220만원을 4월부터 12월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 업체는 3월 중 속초에 취업하고자 하는 서울 청년을 취업 포털 '사람인'에서 모집하면 서울산업진흥원 심사와 온·오프라인 면접을 거쳐 최종 채용할 수 있다.
채용된 청년은 월 128시간 근로활동 및 월 32시간 사회 공헌활동 수행과 동시에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과 다양한 형태의 네트워킹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서울 청년에게는 지역 일자리 경험 기회를, 지역 기업에는 구인난을 해결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gi198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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