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17일 하루 2명 확진..2주 연속 한 자릿수 유지

오현지 기자 2021. 1. 18.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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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 4일부터 한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 17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2명(제주498번·499번)이 발생했다고 18일 밝혔다.

499번 확진자는 광주광역시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4일 광주에서 입도한 후 16일 광주광역시 소재 보건소로부터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아 진단검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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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누적 499명
1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89명 증가한 7만2729명으로 나타났다. © News1 이은현 디자이너

(제주=뉴스1) 오현지 기자 = 제주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 4일부터 한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다.

제주도는 지난 17일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2명(제주498번·499번)이 발생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제주지역 누적 확진자는 총 499명으로 집계됐다.

최근 일주일간 일평균 신규 확진자 수는 1.7명으로, 올해 들어 총 7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내 한 어린이집 원아인 498번 확진자는 어린이집 보육교사인 475번의 접촉자로 자가격리 중에 확진판정을 받았다.

499번 확진자는 광주광역시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4일 광주에서 입도한 후 16일 광주광역시 소재 보건소로부터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받아 진단검사를 받았다.

현재 499번 확진자와 관련해 총 17명이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한편 18일 오전 11시 기준 격리 치료 중인 도내 확진자는 32명, 완치 퇴원자는 467명(이관 1명 포함)이다.

oho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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