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필드의 골키퍼 람스달과 볼 다투는 손흥민

우동명 기자 2021. 1. 1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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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필드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손흥민이 17일(현지시간) 셰필드의 브래몰 레인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EPL)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경기서 상대 팀 골키퍼 아론 람스달과 볼을 다투고 있다. 손흥민은 이날 세르주 오리에의 헤딩 선제골에 도움을 추가하여 아시아 선수로는 최초로 EPL 통산 100번째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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