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고 신격호 명예회장 1주기 온라인 추모관 운영

정정욱 기자 2021. 1. 1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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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19일 창업주 고 신격호 명예회장 별세 1주기를 기리기 위해 22일까지 온라인 추모관을 운영한다.

추모영상, 각계각층의 추모사, 신 명예회장의 어록 등을 통해 창업 1세대로 롯데를 재계 5위로 이끈 신 명예회장의 경영철학과 기업가로서의 일대기를 소개한다.

추모영상에는 맨손으로 일본으로 건너가 사업을 일구고 모국에 투자해 식품, 관광, 유통, 중화학 산업 발전에 기여한 신 명예회장의 업적을 재조명했다.

또 신 명예회장의 울주군 고향집 실내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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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가 19일 창업주 고 신격호 명예회장 별세 1주기를 기리기 위해 22일까지 온라인 추모관을 운영한다.

추모영상, 각계각층의 추모사, 신 명예회장의 어록 등을 통해 창업 1세대로 롯데를 재계 5위로 이끈 신 명예회장의 경영철학과 기업가로서의 일대기를 소개한다. 추모영상에는 맨손으로 일본으로 건너가 사업을 일구고 모국에 투자해 식품, 관광, 유통, 중화학 산업 발전에 기여한 신 명예회장의 업적을 재조명했다. 또 신 명예회장의 울주군 고향집 실내 모습을 공개했다. 수십년 간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옷, 신발, 가구, 소품 등을 통해 신 명예회장의 검소함과 소탈함을 엿볼 수 있다.

신동빈 롯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아버지는 조국에 대한 깊은 사랑을 가지고 끊임없는 도전과 남다른 열정으로 사회와 국가에 기여하고 싶어하셨다”며 “어려움이 있을 때 가장 먼저 필요한 것은 그것을 극복해 나가겠다는 굳은 의지라는 말씀을 떠올리며 어떤 힘든 순간도 이겨내겠다”고 했다. 또 “오늘은 아버지가 더욱 그리워지는 날이며 아버지의 빈 자리가 이렇게 크다는 것을 다시 깨달았다”며 “아버지와 같은 시대를 살 수 있어서 영광이었고 그 가르침을 깊이 새기겠다”고 그리움을 표현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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