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 50대 1명 추가..'감염경로 미상' 확진자 접촉
김아영 기자 2021. 1. 18. 11: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 천안에서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신규 확진자는 천안에 거주하는 50대(816번)로, 전날(17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천안 812번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접촉자, 이동경로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천안=뉴스1) 김아영 기자 = 충남 천안에서 18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됐다.
신규 확진자는 천안에 거주하는 50대(816번)로, 전날(17일)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천안 812번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접촉자, 이동경로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 중이다.
haena935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패션의 진정한 완성은 속옷'…아찔한 반전 몸매 드러낸 이유비
- 나경원 '짬짜면'하자…황교익 '양다리? 차라리 '난 단무지' 외쳐라'
- '그알' 신도 성착취·인간농장까지…안산 Y교회 실태 고발(종합)
- [N화보] 누가 51세래? 이영애, 눈 뗄 수 없는 비주얼…묘한 카리스마
- 'FM대행진' 홍자 '내 감성 8할은 무명시절 고생…생활고 시달렸다'(종합)
- 한혜진 '폭설 모르고 새벽 배송 시켰다가 기겁…창밖 보고 발 동동'
- '뇌수술' 민병헌 '미리 발견해 다행, 건강하게 돌아오겠다'
- 5살짜리 딸 흉기로 찌른 뒤 자해…30대 친모 입건
- [N샷] 윰댕, 다이어트 성공 모습 공개 '신장이식 후 72㎏까지 쪘는데…'
- 김종국 '양세찬 뒤에서 내 욕하고 다녀… 증거 잡히면 죽일 것' 선전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