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밥상물가' 비상..당정, 20일 안정 대책 발표

이우연 기자 2021. 1. 18.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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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오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설 민생안정 대책을 주제로 고위 당정 협의회를 연다.

이날 협의회에 당에서는 이낙연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박광온 사무총장, 홍익표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한다.

이날 당정은 내수 활력 회복 지원을 위한 물가 안정 대책과 취약계층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해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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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이우연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오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설 민생안정 대책을 주제로 고위 당정 협의회를 연다.

이날 협의회에 당에서는 이낙연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박광온 사무총장, 홍익표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이, 청와대에서는 유영민 대통령 비서실장, 최재성 정무수석, 이호승 경제수석이 참석한다.

이날 당정은 내수 활력 회복 지원을 위한 물가 안정 대책과 취약계층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해 발표할 예정이다.

serendipit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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