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장관, 겨울철 전력수급 대비 현장 점검
2021. 1. 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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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18일(월) 분당발전본부를 방문하여, ㅇ 겨울철 전력수급 관리상황을 점검하고 현장근무자를 격려하였다.
□ 성 장관은 1월중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로 인하여 겨울철 수급대책 기간 최초로 최대전력수요가 9천만kW 이상을 기록하였지만, * '21.11(월) 최대전력수요 9,056만kW 기록 (작년 최대전력수요 '20.1.16(목) 8,235만kW) ㅇ 한전·전력거래소·발전사 등 전력유관기관이 협업하여 전력수급관리에 노력한 결과, 안정적인 전력수급상황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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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장관, 겨울철 전력수급 대비 현장 점검
▸ 겨울철 안정적 전력수급 현장점검을 위하여 분당발전본부 방문
▸ 겨울철 최대전력수요 기록에도 안정적 전력수급상황 유지
▸ 남은 겨울철에도 안정적 전력수급 관리와 미세먼지 저감에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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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18일(월) 분당발전본부를 방문하여,
ㅇ 겨울철 전력수급 관리상황을 점검하고 현장근무자를 격려하였다.
《 현장 점검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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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 ’21.1.18.(월) 14:30
장 소 :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경기 성남시 분당구 소재)
▷ 참석자 : 산업부 장관, 전력거래소 이사장, 한전 부사장, 남동발전 사장 등
▷ 주요내용 : ① 발전소 현장 전력수급 관리 상황 점검
② 분당발전본부 중앙제어실 관계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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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 장관은 1월중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로 인하여 겨울철 수급대책 기간 최초로 최대전력수요가 9천만kW 이상을 기록하였지만,
* ‘21.11(월) 최대전력수요 9,056만kW 기록 (작년 최대전력수요 ’20.1.16(목) 8,235만kW)
ㅇ 한전·전력거래소·발전사 등 전력유관기관이 협업하여 전력수급관리에 노력한 결과, 안정적인 전력수급상황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격려하였다.
□ 또한, 「겨울철 전력수급 및 석탄발전 감축대책(11.28일)」에 따라 12.1일부터 석탄발전소 가동중지 및 상한제약을 시행함에 따라,
* 12월 석탄발전 감축대책 시행현황 : (가동중지) 12~17기, (상한제약) 26~46기
ㅇ 12월 한달 동안 발전소 현장에서 석탄발전 감축에 힘써준 결과, 전년대비 미세먼지 배출량이 약 36% 감소하였다고 언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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