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제주지사 "생존 위기 안 되도록 방역·경제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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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지사가 18일 "도민들의 생계활동 부진과 제약이 생존의 위기로 가지 않도록 민생과 경제를 지킬 수 있는 정책을 점검하고 발굴해 현장에서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 지사는 "일상적인 불편도 있지만, 특히 경제활동을 해야 하는 소상공인을 비롯한 도민들의 생계 활동이 한계 상황에 이르렀다"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2주간 더 연장되는 것에 대해 도민들이 얼마나 가슴을 아파하는지에 대해 무겁게 받아들이고 공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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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원희룡 제주지사가 지난 16일 제주도청 3층 기자실에서 열린 코로나19 합동 브리핑에서 '제주형 거리두기 2단계 2주 연장' 실시 방침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주도 제공) 2021.01.16. photo@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8/newsis/20210118113405093pkzb.jpg)
[제주=뉴시스] 강경태 기자 = 원희룡 제주지사가 18일 “도민들의 생계활동 부진과 제약이 생존의 위기로 가지 않도록 민생과 경제를 지킬 수 있는 정책을 점검하고 발굴해 현장에서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오전 제주도청 4층 탐라홀에서 열린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각 부서에 “도정의 최우선 과제는 방역과 경제다”라며 이같이 주문했다.
원 지사는 “일상적인 불편도 있지만, 특히 경제활동을 해야 하는 소상공인을 비롯한 도민들의 생계 활동이 한계 상황에 이르렀다”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2주간 더 연장되는 것에 대해 도민들이 얼마나 가슴을 아파하는지에 대해 무겁게 받아들이고 공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다양한 재정·정책 수단을 강구해 구체적인 방안을 발표하겠지만, 이는 너무나 부족할 것이다”라며 “각 분야와 실국별로 어려운 현실을 잘 살피고, 사회적인 참여를 통해서도 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도민들과 경제활동을 하는 입장에서 고민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와 함께 원 지사는 설 명절과 관련해 “모든 현상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이에 다른 대책을 철저하게 세워 제주형 설 특별방역대책을 구체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tk280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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