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중국, 2020년 도시 실업률 5.6%..목표치 달성
신정은 2021. 1. 18. 11: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해 12월 중국의 도시 실업률이 5.2%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한해 중국의 도시 실업률은 5.6%를 기록했다.
중국 정부는 코로나19 등 여파로 2020년 실업률 목표치를 '6% 안팎'으로 제시했다.
중국 실업률은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1~2월 6.2%까지 올랐다가 등락을 거듭하며 하반기 들어 진정된 모습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이징=이데일리 신정은 특파원]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해 12월 중국의 도시 실업률이 5.2%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지난 한해 중국의 도시 실업률은 5.6%를 기록했다. 중국 정부는 코로나19 등 여파로 2020년 실업률 목표치를 ‘6% 안팎’으로 제시했다. 2019년 목표치는 5.5%였다. 중국 실업률은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1~2월 6.2%까지 올랐다가 등락을 거듭하며 하반기 들어 진정된 모습이다.
신정은 (hao1221@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 총리 “국산 1호 치료제 허가 막바지…안전성 오늘 보고”(종합)
- 윤서인 극언 소송 가나…"후손들 최소 수십만, 돈 많이 벌어야겠다"
- 선 넘은 ‘쿠친’에 놀란 쿠팡, 주말 긴급 지시 "담 넘지마"
- 조건만남녀 화장실서 성폭행 ‘무죄’…이유는?
- 신현준 "죽을 것 같이 힘들었던 시간…'울림' 쓰며 위로 받아" [인터뷰]①
- "3차 지원금 언발에 오줌누기"…문 대통령 4차 지원금 카드 꺼낼까?
- “탯줄도 안 뗐는데”…신생아 창밖으로 던져 살해한 친모
- 정 총리 “확진자 수 300명대로 감소…국산 1호 치료제 곧 허가"
- 아파텔도 15억 시대…분양가 2배 뛴 곳 어디
- '우이혼' 이하늘·박유선, 이혼 결정적 사유 밝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