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어린이창의교육관 코로나 휴관 종료..하루 120명 입장

조정호 2021. 1. 1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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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어린이창의교육관은 어린이 체험활동을 위해 19일부터 모든 전시관과 체험관을 '휴관 없는 탄력 예약제'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부산어린이창의교육관은 지난해 10월 30일 재개관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인해 지난 12월 8일 이후 임시 휴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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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어린이회관 '창의문화복합체험 공간' 변신 (서울=연합뉴스) 부산어린이창의교육관(옛 부산어린이회관) 우주관. 2020.10.28 [부산어린이창의교육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부산어린이창의교육관은 어린이 체험활동을 위해 19일부터 모든 전시관과 체험관을 '휴관 없는 탄력 예약제'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은 오전 10시, 오후 2시 60명씩 하루 120명 입장 할 수 있다.

부산어린이창의교육관은 지난해 10월 30일 재개관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인해 지난 12월 8일 이후 임시 휴관 상태다.

이 교육관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게 생각, 자연, 상상, 과학, 우주 등 5개 전시실과 신기한 3D 입체 애니메이션 영화관람, 코딩 로봇 조작·자율조립 프로그램, 전시물 과학원리를 이용한 창의공작 프로그램, 우주비행사 가상체험 등을 운영한다.

cch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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