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타나 산체스 기욘-미겔 앙헬 무뇨즈, '호세 마리아 포르크 어워드' 나란히[포토엔HD]

정유진 2021. 1. 18.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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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아이타나 산체스-기욘, 미겔 앙헬 무뇨즈가 1월 16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IFEMA에서 열린 '호세 마리아 포르크 어워드' 2021 레드 카펫에 참석했다.

아이타나 산체스-기욘은 '구름속의 산책'의 빅토리아 아라곤 역으로 유명해졌고 '보카 보카', '타이타닉의 체임벌메이드', '나는 무서워하지 않아' 등 영화계에서 국제적인 스타로 명성을 쌓은 스페인 영화 배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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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정유진 기자]

배우 아이타나 산체스-기욘, 미겔 앙헬 무뇨즈가 1월 16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IFEMA에서 열린 '호세 마리아 포르크 어워드' 2021 레드 카펫에 참석했다.

아이타나 산체스-기욘은 '구름속의 산책'의 빅토리아 아라곤 역으로 유명해졌고 '보카 보카', '타이타닉의 체임벌메이드', '나는 무서워하지 않아' 등 영화계에서 국제적인 스타로 명성을 쌓은 스페인 영화 배우이다.

미겔 앙헬 무뇨즈는 스페인 TV시리즈 '운파소 아델란테'로 유명세를 얻고 가수로 데뷔, 극중 연주한 곡 'You'll I'm Crazy'로 11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18만장을 기록했다. 2016년에는 스페인의 첫 마스터 셰프 연예인상을 수상했다.

뉴스엔 정유진 noir1979@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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