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대설 등 자연재해 풍수해보험금 최대 91%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정선군이 풍수해보험금을 지원 다.
폭설, 호우, 강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군민들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풍수해보험료 정부지원금 70% 외에 본인부담금 중 70%를 추가 지원한다.
특히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중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이 아닌 주택 지붕 파손이나 비닐하우스 단순 비닐 파손 피해는 풍수해보험에 가입함으로써 복구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선=뉴시스]김유나 기자 = 강원 정선군이 풍수해보험금을 지원 다.
폭설, 호우, 강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군민들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풍수해보험료 정부지원금 70% 외에 본인부담금 중 70%를 추가 지원한다.
풍수해보험료가 최소 70%에서 최대 91%까지 지원돼 군민들의 보험료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주택 및 비닐하우스를 포함한 온실, 공장 및 상가 등이다.
특히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중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이 아닌 주택 지붕 파손이나 비닐하우스 단순 비닐 파손 피해는 풍수해보험에 가입함으로써 복구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다.
풍수해보험 가입 시 주택 지붕 파손 면적이 2㎡ 이상일 경우 피해 면적에 따라 최대 보험가입금액의 25% 보상이 가능하며, 비닐하우스 전체 면적의 10% 이상 비닐이 파손된 경우 보험가입금의 10%를 보상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풍수해보험에 적극적으로 가입해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입은 피해에 대해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군민들은 주택 1003채와 온실 352개(27만8574㎡)에 대해 풍수해보험을 가입했다. 강풍 및 태풍 등으로 인해 주택 피해 1건, 비닐하우스 피해 58건에 대한 보험금으로 총 1억9500원이 가입자들에게 지급됐으며, 2019년에는 비닐하우스 피해 34건에 대해 총 1억1600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un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김주하, 유학 보낸 딸 공개…"키 169㎝, 비율만 좋아"
- 제니, 깜짝 결혼 소식 "행복하게 잘 살겠다"
- 배우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 된 사연…"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
- 음주운전 도주 이재룡 사고 낸 뒤 또 술자리 갔다
- 진태현, 입양 딸 후원 계약 성사…"아빠이자 에이전트"
- '김준호♥' 김지민 "이혼까지 생각할 것 같다"…무슨 일?
- 황보라, 어머니 사고에 눈물 "의식 잃고 쓰러져"
- 김선태 "충주시 구독자수 좀 더 빠져야 돼"
- 박진희 "혼전임신, 결혼식 전까지 숨겼는데…시父 아시더라"
- 비혼모 사유리 "결혼 준비 됐다…언제든 가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