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사진관] '폭설은 없었다'..'출근길 이상 무'

남용희 2021. 1. 18. 10:2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폭설로 인해 출근길 혼잡이 발생할 것이라는 예보와는 다르게 수도권에 예상보다 적은 눈이 내린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전날 온라인 브리핑을 열어 밤사이 수도권 지역에 지난 6, 12일보다 강한 눈이 올 것이라고 예보했으나, 이날 아침 서울 등 수도권은 예상보다 훨씬 적은 양의 눈이 내려 우려했던 출근길 대란 등은 일어나지 않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폭설로 인해 출근길 혼잡이 발생할 것이라는 예보와는 다르게 수도권에 예상보다 적은 눈이 내린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남용희 기자

[더팩트ㅣ남용희 기자] 폭설로 인해 출근길 혼잡이 발생할 것이라는 예보와는 다르게 수도권에 예상보다 적은 눈이 내린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일대에서 시민들이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전날 온라인 브리핑을 열어 밤사이 수도권 지역에 지난 6, 12일보다 강한 눈이 올 것이라고 예보했으나, 이날 아침 서울 등 수도권은 예상보다 훨씬 적은 양의 눈이 내려 우려했던 출근길 대란 등은 일어나지 않았다.

폭설이 내릴 것이라는 예보와는 다르게 적은 양의 눈이 내린 수도권.

시민들은 출근길 혼잡을 대비해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있다.

다행히 교통 대란은 없었고,

출근길 발걸음 재촉하는 시민들.

출근길 '이상 무'

nyh5504@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