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이 된 사과
박미소 2021. 1. 18. 10:00
[서울=뉴시스]박미소 기자 = 연초부터 계란 등 축산물과 사과 등 과일값이 오르고 있는 18일 오전 서울 시내의 한 전통시장에서 한 상인이 사과를 옮기고 있다. 사과(후지) 기준 소비자 가격은 10개당 2만 8280원으로 평년대비 47% 오른 수준이다. 2021.01.18. misocamer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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