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인민회의서 선서하는 북한 김덕훈 내각총리
입력 2021. 1. 18. 09:40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지난 17일 개최한 최고인민회의에서 김덕훈 내각총리가 선서를 했다고 18일 보도했다. 김 내각총리는 "경제조직사업과 지휘를 책임적으로 해나감으로써 국가경제발전과 인민생활 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나갈 것"이라면서 "경제 사업에 대한 당의 유일적 영도체계를 철저히 확립해나가겠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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