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혼합현실로 안방극장 시청 패러다임 바꾼다

2021. 1. 1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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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은 최근 웨이브(WAVVE)에서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야구 예능프로그램 '마녀들-그라운드에 서다'의 예고편을 혼합현실 형태로 제작하고, 고객이 관련 콘텐츠를 자사 '점프AR' 플랫폼을 통해 함께 즐길 수 있게 한다고 18일 밝혔다.

'마녀들' 시청자들은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점프 AR' 플레이어 앱에서 실시간으로 출연자들의 캐릭터를 AR로 소환해 시공간을 넘나드는 새로운 안방극장을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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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SK텔레콤은 최근 웨이브(WAVVE)에서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야구 예능프로그램 '마녀들-그라운드에 서다'의 예고편을 혼합현실 형태로 제작하고, 고객이 관련 콘텐츠를 자사 ‘점프AR’ 플랫폼을 통해 함께 즐길 수 있게 한다고 18일 밝혔다.

‘마녀들’ 시청자들은 프로그램을 시청하면서 ‘점프 AR’ 플레이어 앱에서 실시간으로 출연자들의 캐릭터를 AR로 소환해 시공간을 넘나드는 새로운 안방극장을 체험할 수 있다. (SK텔레콤 제공) 2021.1.18/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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