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온시스템 성민석-너달 쿠추카야 2인 각자대표로 전환
김병덕 2021. 1. 18. 09: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온시스템은 성민석 부사장을 사장 겸 CEO로 선임하고 2인 각자대표 집행임원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18일 한온시스템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손정원 사장이 부회장으로 선임되면서 결정됐다.
기존 3인이었던 각자대표 집행임원 체제는 성민석-너달 쿠추카야 2인 체제로 바뀌고 성 사장이 최고경영자를 역임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성 부사장 사장 겸 CEO에 선임
[파이낸셜뉴스] 한온시스템은 성민석 부사장을 사장 겸 CEO로 선임하고 2인 각자대표 집행임원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18일 한온시스템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손정원 사장이 부회장으로 선임되면서 결정됐다. 기존 3인이었던 각자대표 집행임원 체제는 성민석-너달 쿠추카야 2인 체제로 바뀌고 성 사장이 최고경영자를 역임한다.
18일 한온시스템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손정원 사장이 부회장으로 선임되면서 결정됐다. 기존 3인이었던 각자대표 집행임원 체제는 성민석-너달 쿠추카야 2인 체제로 바뀌고 성 사장이 최고경영자를 역임한다.
윤여을 한온시스템 이사회 의장 겸 한앤컴퍼니 회장은 "이번 인사를 통해 한온시스템은 혁신적인 열 에너지 관리 솔루션 리더로서 글로벌 시장의 변화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한온시스템의 위상을 위해 애써준 손정원 신임 부회장의 공헌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경애, 김학래 바람 폭로 "팬티 뒤집어 입고 향수 냄새 다르다"
- 대전시의회 부의장, 고향 논산서 숨진 채 발견
- 명태균 "김 여사, '남편이 젊은 여자와' 꿈…'대통령 당선' 감축 해몽"
- "EVA 성과급으론 안된다"…삼성전자 '술렁'[성과급의 경제학②]
- "이선균 협박한 女실장..강남의사와 마약파티"..결국 '철창행'
- 김민희, 뒤늦은 이혼 고백 "딸 홀로 키워…공황장애 앓아"
- 박지원 "한동훈, 尹부부 절대 안 변한다…미련 버리고 국민 뜻따라 결단하라"
- 故김수미, 아들 아닌 며느리 서효림에 집 증여…애틋한 고부관계 재조명
- 한가인 "첫키스는 유재석"…♥연정훈 놀랄 영상 공개
- 오븐 열었더니 19세女직원 숨진 채 발견…월마트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