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민병헌, 22일 뇌동맥류 수술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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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헌이 뇌동맥류 수술을 받는다.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는 1월 18일 "외야수 민병헌 선수가 뇌동맥류 수술을 받는다"고 전했다.
민병헌은 지난 2019년 뇌동맥류를 발견 한 뒤, 서울대병원에서의 정기 검진을 통해 경과를 지속적으로 추적 관찰해왔다.
2006년 두산 베어스에서 데뷔한 민병헌은 2018시즌을 앞두고 롯데와 4년 80억 원 계약을 맺고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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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민병헌이 뇌동맥류 수술을 받는다.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는 1월 18일 "외야수 민병헌 선수가 뇌동맥류 수술을 받는다"고 전했다.
민병헌은 지난 2019년 뇌동맥류를 발견 한 뒤, 서울대병원에서의 정기 검진을 통해 경과를 지속적으로 추적 관찰해왔다.
최근 검진 결과 수술이 필요하다는 병원 측의 소견에 따라 오는 22일(금) 서울대병원에서 뇌동맥류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다.
2006년 두산 베어스에서 데뷔한 민병헌은 2018시즌을 앞두고 롯데와 4년 80억 원 계약을 맺고 롯데 유니폼을 입었다. 민병헌은 롯데에서 3시즌 동안 328경기에 출전해 타율 0.290, 28홈런 132타점, 31도루를 기록했다.(사진=민병헌/뉴스엔DB)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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