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배냇, 지역사회-엄마-아이들과 함께하는 건강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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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배냇은 '지역사회-엄마-아이들과 함께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선다고 18일 밝혔다.
이와 함께 아이배냇은 기존에 진행 중인 '다자녀 365 캠페인' 등과 같이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엄마-아이들이 함께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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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범준 기자] 아이배냇은 ‘지역사회-엄마-아이들과 함께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선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지원 기준을 기존 36개월 미만에서 60개월 미만으로 확대하고, 지원하는 아이들의 수도 배로 늘렸다. 사업 시행도 연 2회 고정 실시할 수 있도록 하면서 올해 5기와 6기를 추진할 예정이다.
아이배냇 공식 서포터즈와 함께 하는 ‘내 아이 첫 기부’는 최종미션까지 완료한 서포터즈 엄마 본인과 아기의 이름으로 대한사회복지회에 아이배냇 제품을 현물후원하는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2019년 4월부터 지금까지 260여명의 엄마·아이와 함께 했다.
이달 16일에도 배냇밀 공식 서포터즈의 이름으로 대한사회복지회 산하 보호가 필요한 아동, 중증장애아동 등이 생활 중인 이화영아원, 암사재활원, 광주영아일시보호소에 기부를 진행했다. 오는 20일까지 서포터즈 ‘배냇맘디’를 역대 최다 규모로 모집하고 올해 더 많은 엄마·아이들과 기부를 함께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아이배냇은 기존에 진행 중인 ‘다자녀 365 캠페인’ 등과 같이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엄마-아이들이 함께하는 사회공헌으로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아이배냇은 영유아 식품 기업 중 유일하게 ‘지역사회공헌 인정 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엄마의 마음으로 소비자의 문제를 세심하게 해결하듯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지역사회, 엄마, 아이, 가족 모두 행복을 위한 건강한 먹거리를 개발하고 건강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범준 (yolo@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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