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환의 카테크] 이제는 '디지털키' 시대..현대차·BMW 등 동참

조재환 기자 2021. 1. 18. 08: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마트폰으로 자동차 도어를 잠그거나 열 수 있는 디지털키 시대가 활성화할 전망이다.

자동차 브랜드 가운데 초광대역통신 기반 디지털키 활성화에 나서고 있는 곳은 제네시스, BMW, 아우디, 포드 등이다.

이외 더 많은 기업들이 초광대역통신을 활용한 디지털키 도입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지디넷코리아 '조재환의 카테크'에서는 자동차 업체들이 어떻게 디지털키 사업에 나서고 있는지 살펴보고, 보안 등의 문제는 없는지 점검해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연동이 핵심..초광대역통신으로 기술 발전

(지디넷코리아=조재환 기자)스마트폰으로 자동차 도어를 잠그거나 열 수 있는 디지털키 시대가 활성화할 전망이다. 기존에는 스마트폰을 차량 도어 핸들에 접촉해야 작동했지만, 이제는 스마트폰을 주머니나 가방 속에 넣은 상태로도 된다.

자동차 브랜드 가운데 초광대역통신 기반 디지털키 활성화에 나서고 있는 곳은 제네시스, BMW, 아우디, 포드 등이다. 

이외 더 많은 기업들이 초광대역통신을 활용한 디지털키 도입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

지디넷코리아 ‘조재환의 카테크’에서는 자동차 업체들이 어떻게 디지털키 사업에 나서고 있는지 살펴보고, 보안 등의 문제는 없는지 점검해봤다.

조재환 기자(jaehwan.cho@zdnet.co.kr)

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