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환의 카테크] 이제는 '디지털키' 시대..현대차·BMW 등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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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으로 자동차 도어를 잠그거나 열 수 있는 디지털키 시대가 활성화할 전망이다.
자동차 브랜드 가운데 초광대역통신 기반 디지털키 활성화에 나서고 있는 곳은 제네시스, BMW, 아우디, 포드 등이다.
이외 더 많은 기업들이 초광대역통신을 활용한 디지털키 도입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지디넷코리아 '조재환의 카테크'에서는 자동차 업체들이 어떻게 디지털키 사업에 나서고 있는지 살펴보고, 보안 등의 문제는 없는지 점검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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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조재환 기자)스마트폰으로 자동차 도어를 잠그거나 열 수 있는 디지털키 시대가 활성화할 전망이다. 기존에는 스마트폰을 차량 도어 핸들에 접촉해야 작동했지만, 이제는 스마트폰을 주머니나 가방 속에 넣은 상태로도 된다.
자동차 브랜드 가운데 초광대역통신 기반 디지털키 활성화에 나서고 있는 곳은 제네시스, BMW, 아우디, 포드 등이다.
이외 더 많은 기업들이 초광대역통신을 활용한 디지털키 도입에 적극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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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 ‘조재환의 카테크’에서는 자동차 업체들이 어떻게 디지털키 사업에 나서고 있는지 살펴보고, 보안 등의 문제는 없는지 점검해봤다.
조재환 기자(jaehwan.cho@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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