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컵 유럽 단장 해링턴 "미국 원정 안전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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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열릴 예정인 미국-유럽 골프 대항전 라이더컵에서 유럽팀 단장을 맡은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이 미국 원정에 우려를 나타냈다.
미국과 유럽을 오가며 활동하는 해링턴은 디오픈 2차례, PGA챔피언십 한번 등 모두 3차례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통산 6승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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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를 치는 해링턴. [AP=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18/yonhap/20210118084058141mrmu.jpg)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올해 열릴 예정인 미국-유럽 골프 대항전 라이더컵에서 유럽팀 단장을 맡은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이 미국 원정에 우려를 나타냈다.
해링턴은 최근 아일랜드 지역 언론과 인터뷰에서 "미국 상황은 지금 사상 최악"이라면서 "미국에 가면 과연 안전할까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고 걱정을 털어놨다.
해링턴의 발언은 최근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걷잡을 수 없이 번지고 있는 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극렬 지지자들의 미국 국회의사당 난입 사건이 벌어진 뒤 나왔다.
라이더컵은 애초 작년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연기돼 오는 9월 미국 위스콘신주 휘슬링 스트레이츠 골프장에서 치러진다.
해링턴은 "내가 골프를 시작했을 때 어떤 나라에는 말라리아 예방약을 먹어야 갈 수 있었고, 위험하다고 여겨지는 나라에도 가야 했다"면서 "그런데 지금 미국이 그렇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확산과 미국의 정치적 혼란은 26년째 프로 골프 선수로 뛰면서 유럽, 미국, 아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 31차례 우승한 베테랑도 걱정스러운 상황인 셈이다.
미국과 유럽을 오가며 활동하는 해링턴은 디오픈 2차례, PGA챔피언십 한번 등 모두 3차례 메이저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통산 6승을 올렸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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