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옹기들이 사는 토담집

2021. 1. 18.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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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장을 담는 시골집 설경이다.

장독대에는 크기도 다양한 옹기 항아리들이 옹기종기 모여있고 밤사이 내린 눈이 포근히 덮고 있다.

토담으로 만든 장독대 입구에는 나무로 만든 정겨운 문도 있다.

마치 항아리들이 모여사는 집을 연상케 한다.

실제로 우리나라 옹기는 살아 숨 쉰다고 한다.

<용인 남사면 방아리>

사진가 경계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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