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되는 분양] 힐스테이트 청계 센트럴, 도심 청계천 앞 트리플 역세권

2021. 1. 18.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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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청계천과 트리플 역세권을 한꺼번에 누릴 수 있는 '힐스테이트 청계 센트럴'을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청계 센트럴은 서울시 중구 황학동 1229 일대에 지하 6층~지상 20층 1개동 규모로 오피스텔 총 522실이 들어선다. 1~2인 가구와 3인 가구 실거주가 가능해 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주거형 오피스텔로 꼽힌다.

지하철 2·6호선 환승역인 신당역이 도보 5분 거리로 가깝고 시청 여의도 강남 등 주요 업무지구 접근성도 뛰어나다.

서울 중심인 중구에 위치해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도보권 내에 이마트 청계천점과 서울중앙시장 등을 비롯해 국립중앙의료원 충무아트센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청계천이 도보 약 5분 거리에 위치하고 동대문역사문화공원 무학동근린공원 숭인근린공원 동묘공원 등 녹지시설도 풍부해 도심 속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동대문구 신설동 92-62에 들어설 예정이다. 1600-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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