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되는 분양] 스테이 더 디자이너스 신촌, 최신 IoT로 보안갖춘 오피스텔

2021. 1. 18.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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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역세권 신촌 일대에 호텔 11개 시공으로 남다른 노하우를 쌓은 디자이너스그룹이 고품격 주거공간 오피스텔 '스테이 더 디자이너스 신촌'을 선보인다.

이 오피스텔은 서울시 서대문구 창천동 29-5에 지하 3층~지상 12층 규모로 들어선다. 소형 오피스텔 107실과 오피스 8실로 구성되며 최신식 사물인터넷(IoT) 시스템을 적용해 보안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잡았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촌역과 도보 2분 거리로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또 경의중앙선 신촌역 서강대역 홍대입구역이 가까워 타 지역 접근성도 뛰어나다.

연세대 서강대 이화여대 홍익대 등 대학교가 밀집해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 또 여의도 합정 종로 광화문 등 상업·업무지구 통행 수요가 많은 지역까지 더하면 약 15만명에 달하는 배후 수요가 집중돼 투자 가치가 높다.

신촌 세브란스병원이 가깝고 현대백화점 등 생활편의시설이 인근에 있어 편의성도 높다. 홍보관은 서대문구 창천동 20-51로 신촌역 4번 출구와 가깝다. 1566-6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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