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 시대'.. 제주 여행 대세는 '캠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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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 코로나 시대' 제주 여행은 캠핑, 백패킹, 차박 등 야외 활동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17일 발표한 '코로나19 전후 제주 관광 트렌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캠핑', '오름'에 대한 언급량이 많아졌다.
'차박', '카라반', '캠핑장', '캠핑카', '오토캠핑' 등의 야외활동에 대한 키워드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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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차박·오토캠핑 등 즐겨
장소는 금능·우도·비양도 인기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가 17일 발표한 ‘코로나19 전후 제주 관광 트렌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캠핑’, ‘오름’에 대한 언급량이 많아졌다. ‘차박’, ‘카라반’, ‘캠핑장’, ‘캠핑카‘, ’오토캠핑‘ 등의 야외활동에 대한 키워드도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캠핑 종류는 백패킹, 차박, 오토캠핑 등의 순으로, 동반자 유형은 홀로 캠핑, 커플 캠핑, 친구와 캠핑 순으로 언급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캠핑 장소로는 금능해수욕장, 우도, 비양도, 협재해수욕장, 함덕해수욕장 등이 인기가 높았다.
이러한 언급량의 변화를 통해 코로나19에서 벗어나 안전한 야외에서의 나 홀로 캠핑에 대한 관심의 증가를 알 수 있다.
제주 주요 관광지 연관 키워드 분석 결과, 코로나19 이후에도 여전히 성산읍, 구좌읍, 안덕면, 애월읍 관련 키워드 언급량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산·구좌·조천 지역과 관련해서는 ’자연경관 감상‘과 서핑, 패들보드, 스쿠버다이빙 등 소수인원으로 즐기는 ’액티비티 활동‘ 등의 언급이 높았다.
안덕·한경 지역과 관련해서는 ’자연경관 감상‘과 관련한 꽃구경, 카페 등의 언급이 많았으며, 자연경관 뷰를 기반으로 한 자연주의 콘셉트의 카페에 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제주=임성준 기자 jun258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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