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휴식[고양이 눈]
원대연 기자 2021. 1. 18. 03:01
밤새 하늘을 밝혔던 달이 잠시 쉬고 있습니다. 하루도 쉬지 않고 우리 밤길을 밝혀주는 비결은 충분한 휴식이래요.
―서울 은평구에서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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