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오페라하우스 '사랑의 묘약' 무대에
박성준 2021. 1. 18.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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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희극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무대에 올린다.
벨칸토 오페라를 대표하는 작곡가 가에타노 도니제티 대표작인 '사랑의 묘약'은 '세비야의 이발사', '돈 파스콸레'와 함께 이탈리아 3대 희극 오페라로 꼽힌다.
1880년대 이탈리아의 작은 시골마을에서 신비한 묘약으로 둔갑한 싸구려 와인이 사랑의 메신저가 돼 진정한 사랑을 찾는다는 내용으로, 1832년 밀라노 카노비아나 극장 초연 후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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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사흘간 공연

재단법인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희극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무대에 올린다. 벨칸토 오페라를 대표하는 작곡가 가에타노 도니제티 대표작인 ‘사랑의 묘약’은 ‘세비야의 이발사’, ‘돈 파스콸레’와 함께 이탈리아 3대 희극 오페라로 꼽힌다. 1880년대 이탈리아의 작은 시골마을에서 신비한 묘약으로 둔갑한 싸구려 와인이 사랑의 메신저가 돼 진정한 사랑을 찾는다는 내용으로, 1832년 밀라노 카노비아나 극장 초연 후 지금까지 사랑받고 있다.
특히 테너 루치아노 파바로티가 생전에 즐겨 부르던 아리아 ‘남 몰래 흐르는 눈물’로 유명한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2019년 영아티스트 오페라로 공연되었던 프로덕션(사진)의 무대를 활용했으며, 대구시립합창단 상임 지휘자 박지운과 오페라 전문 연출가 유철우에 의해 새롭게 태어났다.
박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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