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조정 신청 최지만, 피노키오 이모티콘 올려 정병선 기자 2021. 1. 18. 03:01 번역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한국어 - English 영어 日本語 일본어 简体中文 중국어 Nederlands 네델란드어 Deutsch 독일어 Русский 러시아어 Malaysia 말레이시아어 বাঙ্গোল ভাষা 벵골어 tiếng Việt 베트남어 Español 스페인어 اللغة العربية 아랍어 Italiano 이탈리아어 bahasa Indonesia 인도네시아어 ภาษาไทย 태국어 Türkçe 터키어 Português 포르투갈어 Français 프랑스어 हिन्दी 힌디어 닫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씨크기 조절하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가 매우 작은 폰트 작은 폰트 보통 폰트 큰 폰트 매우 큰 폰트 가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인쇄하기 [스타 인 스타] /최지만 트위터 메이저리그(MLB)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30)이 트위터에 입을 비쭉 내밀고 고개를 흔드는 짧은 영상과 함께 ‘거짓말쟁이’ ‘속임수’를 나타내는 피노키오 이모티콘을 올렸다. 최근 구단과 연봉 협상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연봉 조정을 신청한 데 대한 불만을 우회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최지만은 2021시즌 연봉 245만달러를 원했으나, 레이스는 185만달러를 제시하면서 협상이 결렬됐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월가 마진콜 사태' 한국계 투자자 빌 황 형사재판 8일 시작 [팔면봉] 구성 마친 민주 원내대표단 “개혁 기동대 되겠다.” 외 베트남, 실리 챙기는 ‘대나무 외교’ 돋보여 ‘中 견제 요충지’로 뜨는 동남아… 유럽서 러브콜 피의 과거 딛고 미래로 가는 ‘베·프’ AI가 기출문제 외웠는지, 추론했는지 안다… 평가 기술도 진화 빅테크들 ‘빅 AI’ 전쟁 함구령 뜻하는 ‘gag order’에 왜 개그가 들어가나 틱톡, 美 정부와 정면 충돌 “‘틱톡 금지법’은 위헌” 법원에 제소 함구령이 뭐길래… 또 철창행 경고 받은 트럼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