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셰필드] '오리에-케인 연속골' 토트넘, 셰필드에 2-0 리드 (전반 종료)

오종헌 기자 입력 2021. 1. 17.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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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훗스퍼가 셰필드 원정에서 2점 차로 앞서며 전반을 마무리했다.

전반 종료 현재 토트넘이 2-0으로 앞서고 있다.

전반 시작과 동시에 토트넘의 선제골이 터졌다.

토트넘이 전반 막판 추가골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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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오종헌 기자 = 토트넘 훗스퍼가 셰필드 원정에서 2점 차로 앞서며 전반을 마무리했다.

토트넘은 17일 오후 11시(한국시간) 영국 셰필드에 위치한 브라몰 레인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9라운드를 치르고 있다. 전반 종료 현재 토트넘이 2-0으로 앞서고 있다.

전반 시작과 동시에 토트넘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5분 손흥민의 코너킥을 받은 오리에가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곧바로 손흥민은 전반 8분 케인의 패스를 받아 회심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강타했다. 

토트넘이 전반 막판 추가골을 만들었다. 전반 40분 상대 공격을 호이비에르가 저지했다. 호이비에르는 케인에게 공을 내줬고 케인의 정확한 슈팅은 그대로 골문 구석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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