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350만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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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지금까지 350만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
16일(현지시간) BBC는 영국에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인 330만명보다 더 많은 350만명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고 전했다.
일각에서는 영국 정부가 백신 접종 일정을 가속화해 오는 6월 말까지 18세 이상 모든 성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접종하는 목표를 세웠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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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지역서 80세 이상 고령층 45% 백신 접종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영국에서 지금까지 350만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
16일(현지시간) BBC는 영국에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인 330만명보다 더 많은 350만명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내달 15일까지 1500만명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겠다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18일 대규모 백신 접종 센터 10곳이 추가로 문을 연다.
영국 정부는 2월 중순까지 70대 이상 의료종사자 등 고위험군 1500만명을 상대로 코로나19 접종을 마무리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잉글랜드 지역에서는 80세 이상 고령층 45%가 이미 코로나19 백신을 맞은 것으로 집계됐다.
일각에서는 영국 정부가 백신 접종 일정을 가속화해 오는 6월 말까지 18세 이상 모든 성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접종하는 목표를 세웠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도미닉 라브 영국 외무장관은 “9월까지 모든 성인을 대상으로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여전히 정부의 목표”라고 밝혔다.
라브 장관은 “3월 코로나19로 인한 봉쇄조치를 해제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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