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지역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위반 사례 감소
이준석 입력 2021. 1. 17. 23:32
[KBS 울산]
지난해 울산 북구에서 적발된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위반 사례가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북구는 지난해 장애인 전용주차구역 위반 신고가 2019년과 비교해 3.6% 줄어든 3천 2백여 건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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