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비영리단체·일자리 분야 보조금 지원
박영하 2021. 1. 17. 23:32
[KBS 울산]
울산시는 사회통합과 출산 장려 등 비영리민간단체의 공익활동에 대해 지난해보다 2억 원 늘어난 5억 원을 지원하기로 하고 다음 달 10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울산시는 또 올해 상반기 일자리 경제 분야 민간보조금 지원사업에 대해 25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전체 지원 규모는 지난해와 같은 1억 5백만 원이며 사업별로 최대 5천만원을 지원합니다.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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