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만공사, '스마트 울산항'조성..올해 540억 투입

이상준 2021. 1. 17.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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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울산]
울산항만공사는 올해 울산항을 스마트 항만으로 만들기 위해 54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합니다.

항만공사는 울산항을 해운물류와 정보통신기술을 융합한 항만으로 만들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 330억원, 고부가가치 항만에 79억원, 안전과 그린항만 구축 등에 132억원 등을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또 스마트 항만물류 창업 생태계 조성과 융합인재 육성,해양안전벨트 운영 사업 등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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