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설 앞두고 중소 협력사 결제대금 3064억 조기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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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 4천500여 곳에 결제대금 3천64억 원을 최대 7일 앞당겨 지급합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백화점·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한섬·현대리바트·현대백화점면세점·현대L&C·현대렌탈케어 등 12개 계열사와 거래하는 중소 협력사의 결제대금 3,064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설 연휴 전인 다음달 8일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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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그룹이 설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사 4천500여 곳에 결제대금 3천64억 원을 최대 7일 앞당겨 지급합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백화점·현대홈쇼핑·현대그린푸드·한섬·현대리바트·현대백화점면세점·현대L&C·현대렌탈케어 등 12개 계열사와 거래하는 중소 협력사의 결제대금 3,064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앞당겨 설 연휴 전인 다음달 8일 지급합니다.
이번에 혜택을 받게 되는 중소 협력사는 현대백화점과 거래하는 1,000여 곳을 비롯해 모두 4,500여 중소 협력업체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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