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夜] '미우새' 장광 딸 미자 '홍대 미대 출신'..지상렬, 미자에 "다 맞춰줄 수 있다" 호감

김효정 입력 2021. 1. 17. 23:09 수정 2021. 1. 1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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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렬이 장광의 딸 미자에 호감을 드러냈다.

17일에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희철이 지상렬과 함께 장광, 전성애 부부의 집을 방문했다.

그리고 김희철과 지상렬은 장광의 딸 개그맨 미자에 대해 언급했다.

그리고 이때 장광의 딸 미자가 라디오 방송 후 귀가를 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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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지상렬이 장광의 딸 미자에 호감을 드러냈다.

17일에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김희철이 지상렬과 함께 장광, 전성애 부부의 집을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장광의 아내 전성애에게 꽃다발을 건네며 "아무리 찾아도 누님 보다 예쁜 꽃이 없어서 사야 되나 말아야 되나 했다. 꽃이 시드는 것 같다"라고 칭찬을 했다. 이에 전성애는 "자기들은 너무 말을 향내 나게 한다"라고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그리고 김희철과 지상렬은 장광의 딸 개그맨 미자에 대해 언급했다. 홍대 미대 출신의 장광 딸 미자는 MBC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최근에는 MC와 배우로 활동 중이었다.

딸의 이야기에 장광과 전성애는 배우들 중 마음에 두었던 희망 사윗감을 이야기했다. 그는 "이병헌, 현빈, 조인성, 신하균 등 많은 배우들을 관심을 두고 봤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희철은 지상렬은 어떠냐고 물었다. 그러자 장광은 "같이 방송을 할 때였는데 갑자기 나한테 와서 엎드리더니 장인어른 하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때 장광의 딸 미자가 라디오 방송 후 귀가를 해 눈길을 끌었다.

지상렬은 미자에 대한 관심을 감추지 못했다. 미자는 "주변에서 상렬 선배님을 소개해준다는 이야기를 세 번 정도 들었다"라고 했고, 이에 지상렬은 정말이냐며 핑크빛 꿈을 키웠다.

그리고 그는 자신에게 호감을 내보이는 전생애를 보며 "내 생각인지 몰라도 어머님은 오케이 하신 거 같아. 아빠만 남은 것 같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장광은 "자네가 쉰둘이라고 했나. 10년 차이는 용서가 될 것 같은데"라고 말을 흐렸다.

이때 미자는 "과거 아버지가 하신 영화의 제작에 가수 이승환 씨가 참여하신 일이 있는데 이승환 씨가 어떠냐고 묻더라"라고 했다. 그러자 김희철은 "이승환 형은 지상렬 형 보다 형이다"라고 했고, 지상렬은 "악보보다는 개그 쪽이 낫다"라고 본인을 어필했다.

또한 그는 자신을 어필하기 위해 갖은 통장 계좌 번호와 비밀 번호를 읊었다. 그리고 어른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어른들이 좋아할 대답을 골라했다. 그러나 이는 그의 예상과는 달랐고 도리어 호감도를 떨어뜨려 폭소를 유발했다.

그럼에도 지상렬은 미자에게 이상형을 물어보며 "다 맞출 수 있다"라며 어필했다. 점점 지상렬과 멀어지는 것 같은 이상형에 김희철은 "그냥 상렬이 형이 싫다고 말해라"라고 했다. 그리고 지상렬은 "저도 눈치가 있는데 돌려막기 무지하시네. 나도 눈치가 있다. 나도 SBS 공채다"라고 버럭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모벤져스는 며느리로 삼으면 좋겠다 싶은 연예인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박수홍 어머니는 "난 김희선 씨가 너무 좋아. 성격도 너무 좋고 가정이 화목할 거 같더라"라고 했다. 또한 김종국 어머니는 "욕심 많은 이야기 같아서 안 하려고 했는데 난 최지우 씨가 좋더라. 예쁘고 너무 착한 것 같다"라고 했다.

그리고 김희철 어머니는 "나는 공효진 씨 같은 스타일이 좋더라"라며 "그리고 희철이는 연예인이랑 결혼했으면 좋겠다. 연예인 아니면 희철이 절대 이해 못할 거다"라고 말해 모두의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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